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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활지식

전세 만기 될때 챙겨야 할 체크리스트

by elite777 2025. 1. 12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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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계약 만기일 정확하게 확인하기

  1. 왜 중요할까?
    • 우리가 전세로 집을 빌린 기간이 언제부터 언제까지인지 정확히 알아야, 그 날짜에 맞춰서 다른 집을 알아보거나, 이사 날짜를 정할 수 있어.
    • 계약이 끝나기 직전에 집주인이나 중개인과 다시 협의하는 경우도 많으니, 일정을 잘 챙겨야 해.
  2. 어떻게 확인할까?
    • 계약서(집을 빌린다는 약속을 적어둔 종이)를 꺼내서 시작 날짜(언제부터 빌렸는지)와 끝나는 날짜(언제까지 빌리기로 했는지)를 먼저 확인하자.
    • 계약 만료 2~3개월 전에는 집주인과 연락해서, 만기 후에 집을 계속 빌릴 건지(재계약) 아니면 이사를 갈 건지 의사를 확실히 전해야 해.
  3. 이때 주의할 점
    • 혹시라도 계약 연장을 원한다면, 집주인과 이야기를 서둘러 해야 해. 다른 사람에게 집을 빌려줄 수도 있기 때문이야.
    • 만약 연장을 하지 않고 이사해야 한다면, 이사업체 예약도 미리 준비해야 원하는 날짜에 이사할 수 있어.

2. 집주인(임대인)과 미리 연락하기

  1. 왜 중요할까?
    • 전세보증금(처음 집을 빌릴 때 맡긴 큰돈)을 돌려받는 시기나, 집 상태 확인을 미리 해두면 나중에 갑자기 문제가 생기지 않아.
    • 집주인도 이 집을 새로 빌릴 사람을 찾거나, 다음에 어떻게 할지 계획을 세울 수 있으니까 서로 미리 얘기하는 게 좋아.
  2. 어떻게 연락할까?
    • 가장 쉬운 방법은 전화문자를 통해서 “계약이 곧 끝나는데, 언제 집을 한 번 보러 오실래요?” 하고 여쭤보는 거야.
    • 메시지를 보내거나 메일을 보냈다면, 혹시 답장이 없으면 꼭 전화로 재확인하는 게 좋아. 나중에 “연락을 못 받았다”라는 오해를 막을 수 있어.
  3. 이때 주의할 점
    • 통화나 메시지를 주고받은 날짜와 내용을 간단히 메모해 두거나, 메시지를 캡처해 두면 좋아. 혹시 나중에 “그때 이런 말을 안 했다”라며 문제가 될 때 확인할 수 있어.

3. 집 상태 꼼꼼히 점검하기

  1. 왜 중요할까?
    • 내가 사는 동안 생긴 작은 망가짐이나 고장, 오염 등을 그대로 두면, 나중에 수리비를 많이 물거나 문제될 수 있어.
    • 집주인과 함께 확인했을 때 “이건 내가 살면서 생긴 문제다” 혹은 “원래부터 있던 문제다”를 분명히 구분해야 해.
  2. 어떻게 점검할까?
    • 전등: 모두 켜보고, 깜빡이거나 나간 전구가 있는지 확인해.
    • 수도: 싱크대(부엌), 화장실, 세면대, 샤워기 등을 켜보고 물이 새는지 봐.
    • 벽과 바닥: 벽지에 찢김이나 낙서가 있는지, 바닥에 긁힘이 심한 곳이 있는지 확인해.
    • 가스레인지나 보일러: 불이 잘 켜지고 온수나 난방이 잘 나오는지 확인해.
  3. 이때 주의할 점
    • 문제가 보이면, 사진을 찍어서 저장해 두자. 사진에 날짜가 찍혀 있으면 더 좋고, 따로 찍은 날짜를 메모해 두면 나중에 증거가 돼.
    • 내 잘못으로 망가뜨린 게 맞다면, 집주인과 수리비를 어떻게 처리할지 미리 상의해서 고치거나 비용을 배상해주자.

4. 청소 깨끗이 하기

  1. 왜 중요할까?
    • 집주인에게 깨끗한 상태로 집을 돌려주면, 보증금을 돌려받을 때도 좋고, 집주인과 마찰이 적어져.
    • 내가 산 흔적들을 깔끔히 지워주면, 다음 사람도 그 집에 들어올 때 기분이 좋아.
  2. 어떻게 청소할까?
    • 바닥: 걸레질을 하고, 구석구석 먼지를 깨끗이 닦아.
    • 창문과 창틀: 창문 유리는 물걸레로 닦고, 창틀에 낀 먼지나 거미줄을 없애자.
    • 화장실: 변기, 세면대, 샤워부스(욕실) 등을 물 때나 곰팡이가 없도록 깨끗이 청소해. 곰팡이는 미리 세제나 전용 약품을 써서 제거하자.
    • 부엌(싱크대): 기름때나 음식물 찌꺼기가 남아 있지 않도록 싹 닦아주자.
  3. 이때 주의할 점
    • 벽지나 가구에 붙은 스티커나 테이프 자국이 있다면, 살살 떼어내고 남은 자국도 지우개나 전용 클리너로 없애자.
    • 만약 집이 아주 넓고 청소할 부분이 많다면, 필요하면 청소업체를 부르는 것도 방법이야. (하지만 비용이 든다는 점을 고려하자!)

5. 집주인과 함께 집을 최종 점검하기

  1. 왜 중요할까?
    • 함께 집을 둘러봐야 “이건 원래 있었던 문제, 이건 새로 생긴 문제”를 서로 확인하고 나중에 누구 책임인지 분쟁이 적어져.
    • 집주인도 직접 확인하면, 따로 사진이나 문서를 보여줄 필요 없이 바로 의논할 수 있어.
  2. 어떻게 하면 좋을까?
    • 집주인이 시간 될 때 집을 보러 오면, 방마다 하나씩 꼼꼼히 둘러보자.
    • 문제가 생기거나 수리가 필요한 부분이 있으면, 그 자리에서 누가, 어떻게 고칠 건지 대화하자.
    • 가능한 한 문서(수리 비용과 책임 소재를 간단히 적어둔 종이)나 메모 형태로 정리해 두면 더 좋아.
  3. 이때 주의할 점
    • 집주인이 오지 못하는 상황이라면, 동영상이나 사진을 찍어서 보내주는 방법도 있어.
    • 만약 서로 의견이 다르거나 갈등이 있다면, 중개인(부동산) 혹은 전문가와 함께 3자 입회 하에 점검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야.

6. 전세보증금 돌려받는 방법과 시기 확인하기

  1. 왜 중요할까?
    • 전세로 빌릴 때 맡겼던 돈(보증금)은 아주 큰돈이야. 이걸 제때 돌려받지 못하면 다음 이사 자금이나 다른 생활비에 문제가 생길 수 있어.
    • 집주인도 자기 돈을 마련하거나, 새로운 세입자에게서 받은 돈으로 돌려줄 계획을 세워야 하니까, 서로 잘 협의해야 해.
  2. 어떻게 확인할까?
    • 집주인에게 “보증금은 언제, 어떻게 주실 건가요?” 물어보고, 계좌번호(내가 돈 받을 은행 계좌)를 정확히 전달하자.
    • 만약 집주인이 새로운 세입자가 들어와야 돈을 준다고 하면, 그 시기가 언제인지, 혹시 늦어질 가능성이 있는지 미리 체크하자.
  3. 이때 주의할 점
    • 보증금을 계약서에 적힌 날에 맞춰 못 돌려주겠다고 하면, 계약서를 다시 볼 것. 계약서상에 “만약 기한 내에 돌려주지 않으면 어떤 일이 있는지” 등을 확인해야 해.
    • 그래도 문제가 해결 안 된다면, 법률구조공단이나 변호사 등 전문가에게 자문하는 방법도 있어.

7. 전기·가스·수도요금 등 각종 요금 정산하기

  1. 왜 중요할까?
    • 내가 마지막까지 사용한 전기·가스·수도비는 꼭 내가 내야 해. 안 내고 가버리면, 다음 세입자나 집주인이 불편을 겪거나, 내게 나중에 청구가 날아올 수 있어.
    • 관리비(아파트나 오피스텔에 사는 경우)도 마지막 달까지 정리해야 해.
  2. 어떻게 정산할까?
    • 전기, 가스, 수도 회사에서 보내주는 고지서(얼마 내야 하는지 적힌 종이)나 인터넷 조회로 요금을 확인하자.
    • 각 회사 고객센터나 앱(어플리케이션)을 통해 최종 사용 날짜까지의 금액을 납부하고, 영수증을 챙겨 두면 좋아.
    • 관리비는 관리사무소에서 확인해 볼 수 있고, 이상이 없으면 “마지막 달 관리비도 다 냈다”는 확인증을 받을 수 있어.
  3. 이때 주의할 점
    • 만약 자동이체로 되어 있다면, 언제부터 자동이체를 해지해야 할지도 체크해 두자(이사 후에도 자동이체가 이어질 수 있으니 조심!).
    • 내가 내야 할 기간과 금액을 집주인과 확실히 구분해 두자.

8. 우편물 주소 변경하기

  1. 왜 중요할까?
    • 중요한 편지나 서류, 택배가 옛날 집으로 가면 내가 못 받게 될 수 있어.
    • 은행, 학교, 학원, 각종 인터넷 쇼핑사이트 등에서 내 주소를 확인하고 있는데, 이걸 바꿔주지 않으면 분실 위험이 있어.
  2. 어떻게 바꿀까?
    • 우체국에 가서 ‘우편물 이전 신청’을 하면, 일정 기간 동안 옛날 주소로 온 우편물을 새 주소로 보내줘(우편물 이전 서비스).
    • 은행·카드사·보험사 등 중요한 곳에 직접 전화하거나 홈페이지에서 주소 변경을 꼭 해.
    • 택배를 자주 시키는 사이트(쿠팡, G마켓 등)에서도 내 정보 수정에 들어가서 새 주소로 바꿔 두자.
  3. 이때 주의할 점
    • 주소 변경을 깜빡하면, 핸드폰 요금 청구서나 신용카드 청구서가 옛날 집으로 갈 수 있으니, 꼭 잊지 말고 체크!
    • 학교나 직장에 신고해야 하는 경우도 있으니, 필요한 서류가 있으면 미리 준비하자.

9. 짐 싸고 이사 준비하기

  1. 왜 중요할까?
    • 만기 날이 되면 바로 이사해야 할 수도 있는데, 미리 짐을 정리해두면 이사날이 훨씬 편해져.
    • 옷이나 책, 식기류, 전자제품 등 많이 있고 부피가 큰 것들이 많으니까, 일찍부터 분류해 놓으면 좋아.
  2. 어떻게 준비할까?
    • 정리하기: 내 물건 중에서도 안 쓰는 물건은 버리거나 중고로 팔거나, 필요한 사람에게 주면 짐이 줄어들어.
    • 상자(박스) 포장: 상자에 “옷”, “책”, “주방용품”처럼 라벨을 붙여두면 새 집에서 다시 꺼낼 때 편해.
    • 깨지기 쉬운 물건(컵, 접시, 유리 등)은 뽁뽁이(에어캡)나 신문지로 감싸서 안전하게 포장하자.
  3. 이때 주의할 점
    • 이삿짐센터를 부를 경우, 이사 날짜와 시간을 미리 예약하고, 계약 내용을 잘 확인해. 어디까지 포장해 주는지, 비용은 얼마인지 꼼꼼히 비교하자.
    • 급히 이사하면 정신이 없으니, 계약 만료일 최소 2주~1개월 전부터 준비하는 게 좋아.

10. 마지막으로 집주인에게 인사하고 연락처 재확인하기

  1. 왜 중요할까?
    • 서로 좋은 마음으로 마무리해야, 혹시 나중에 남은 일이 있더라도 편하게 연락할 수 있어.
    • 집주인도 가끔 보증금 송금 문제나, 집을 어떻게 했는지 궁금한 점이 생길 수 있고, 나도 혹시라도 서류나 우편물이 잘못 갈 경우 집주인에게 도움을 청해야 할 수 있어.
  2. 어떻게 하면 좋을까?
    • 집을 다 비우기 전이나, 이사 당일에 “그동안 감사했습니다. 덕분에 잘 지냈어요. 혹시 보증금 관련해 문제가 생기면 연락드리겠습니다.” 하고 예의 있게 인사하자.
    • 연락처(핸드폰 번호, 메일 주소 등)가 바뀔 예정이라면, 바뀐 연락처를 미리 알려주어야 해.
  3. 이때 주의할 점
    • 보증금을 이미 받았다면, 은행 계좌에 잘 들어왔는지 입금 내역을 꼭 확인하자. 혹시라도 금액이 다르거나 지연 입금됐다면 바로 이야기해야 해.
    • 나중에 문제 생기면, 부동산 중개인을 통해서도 연락할 수 있지만, 집주인과 직접 소통이 가장 빠를 때가 많으니 연락처를 꼭 챙겨 두자.

마무리하며

이렇게 10가지 항목을 차근차근 준비하면, 전세 계약이 끝날 때 큰 문제 없이 잘 마무리할 수 있을 거야. 조금 어렵고 복잡해 보여도, 부모님이나 어른들과 상의하면서 하나씩 해나가면 충분히 할 수 있어.

  1. 계약 만기일 확인: 언제 끝나는지 체크하고, 연장 여부 결정하기
  2. 집주인과 연락: 보증금, 집 상태 점검 날짜 잡기
  3. 집 상태 점검: 전기, 가스, 수도, 벽, 문 등 꼼꼼히 확인
  4. 청소: 깨끗하게 청소해서 깨끗이 돌려주기
  5. 최종 점검: 집주인과 같이 둘러보고 수리나 보수 의논하기
  6. 보증금: 언제, 어떻게 돌려받을지 미리 협의하기
  7. 각종 요금 정산: 전기·가스·수도·관리비는 마지막까지 내가 내기
  8. 우편물 주소 변경: 중요한 우편물과 택배가 새 주소로 오게 하기
  9. 이사 준비: 짐을 미리 정리·포장하고 이사업체 예약하기
  10. 인사하고 연락처 확인: 예의있게 마무리하고, 연락처 다시 공유하기

처음이라 낯설고 어렵겠지만, 하나씩 차근차근 따라가면 분명 잘 해낼 수 있을 거야. 화이팅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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